쟈니스 대표 아이돌_ 카메와 야마삐(亀と山P) 활동 개시!

 

 

 

쟈니스 대표 아이돌인

"야마 P"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가

유닛 카메와 야마삐(亀と山P)를 결성하며

5월부터 도쿄돔 투어 개최,

유닛 첫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해요.

 

두 사람은 2005 년 10 월에 방송된

일드 노부타를 프로듀스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드라마 안에서도 유닛으로 주제가에

참가하게 되었고,

발매 첫 주 판매량은 52 만장,

누계 판매량은 160 만장,

2017 년 4 월 일드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에서

다시한번 둘은 주제가를 부르게 되었어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의

유닛 결성 15 주년을 기념해

올해 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쟈니즈 카운트다운 라이브 2019-2020에서

발표를 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게되었어요.

 

 

 

 

 

 

 

 

이 둘 이외에도 쟈니스에서는

Sexy Zone 나카지마 켄토와

King & Prince 히라노 쇼도

4월에 시작되는 일드

미만 경찰 미드나이트 러너에

함께 출연하면서 신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최근 쟈니스에서

같은 소속사 다른 그룹의 멤버 유닛에

힘쓰는 이유는

역시 2그룹의 팬이 함께 응원해주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접점이 없었던 새로운 팬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거에요.

2020년으로 활동 휴지기를 갖게되는

아라시를 대신하기 위해서도 한 이유가 되겠죠.

 

 

하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원래부터 솔로였고,

카메나시 카즈야는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해왔던터라

유닛 활동으로 인해서 그룹 활동이

줄어드는게 아닌가 하는 불만도 당연히 있어요.

 

 

KAT-TUN 은 데뷔 10 주년이었던

2016 년 5 월부터 잠시 휴식기를 갖다

2018 년부터 새로운 싱글과

전국 투어 개최 등을 가졌어요.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그룹 활동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겠죠?

 

 

 

물론 유닛 활동으로 인해서

그룹 활동의 시간은 적어질 수 있겠지만

소속사 메인 아이돌이 모여

활동하는것은 역시 기대가 되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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